문 스토리 127화를 다시보면서 문득 느낀건데


계약이라는 말을 쓴것으로 보아 지구권은 괴수를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할수도 있을듯하다 만약 내가 예측한데로 사상정보체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통제를 할 수 있음 차라리 명령 아니 사상에서 벗어났다고 욕하는게 더 옳을텐데 말이다.
분석
1.작가가 생각없이 간지를 위한 대사를 또 때려박음.
2.작가가 사상정보체에 대한 설정을 갈아엎었다 그래서 비숍을 보좌하는 관측용 개체가 공격명령을 내렸는데도 몇몇 괴수는 그냥 관망했다.
3.지구권 멸망을 위한 배신은 선민사상에 찌든 지구권 시민들을 보던 검은 비숍도 하였다, 그래서 배신을 결심한 이후부터 괴수들중 사상정보체에서 벗어난 개체를 솎아내지 않아 관측시스템이 괴수병력을 모았을때 모인 개체들중 별로 인간을 공격하기 싫어하는 개체도 있어 상황을 그냥 관망했다.
———-> 그래도 하얀 비숍은 일을 열심히 하여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차원에 간섭하는 무기까지 주면서 막으려고 노력
———->이게 사실이면 검은비숍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도 설명이되고 96화에서 진 회장이 검은사람 즉 검은비숍을 찾으려하고 AL에도 조직을 위협할수 있는 존재라고 약을 판것은 아마 검은비숍은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않고 어디로 사라져버려 사상정보체에서 벗어난 진으로 서는 검은비숍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방법이없어서 어느순간 자신들의 자유를위한 게획을 문공략전이후 단계에서도 방해하러 나타날수 있다 생각하고 AL에 약을팔아서 어떻게는 제거하려한다.
4.내가 알못이어서 사상정보체나 괴수의 명령체계를 잘못이해해서 사상정보체는 괴수들의 계약이행시의 행동지침 같은것이다.
그러면 검은비숍은 계약을 안지킨 에들 조지로 다니는 거고 AL은 괴수계약 행동지침이 담긴 사상정보체 찾아 행동지침 바꾸겠다고 저러는건 앞뒤가 앉맞는데 말이다 진짜로 행동지침이면 수백년동안 인간과 적대하라는 행동지침대로 활동했던 괴수들이 어느날 인간과 적대하지 말라고 행동지침이 빠뀌면 퍽이나 그 행동지침을 따르겠다(...)
3이면 좋겠다
참고로 사상정보체의 작용방식은 내가 예상한것과 동일하고 계약은 사상정보체에 입력된대로 행동하는걸 멋있게? 포장해서 괴수들이 나는 왜? 인간과 싸우며 살아야 하지? 같은 의심을 덜하게 만드어 사상정보체에서 벗어나는 개체를 줄이려고 함.
4.내가 알못이어서 사상정보체나 괴수의 명령체계를 잘못이해해서 사상정보체는 괴수들의 계약이행시의 행동지침 같은것이다.
그러면 검은비숍은 계약을 안지킨 에들 조지로 다니는 거고 AL은 괴수계약 행동지침이 담긴 사상정보체 찾아 행동지침 바꾸겠다고 저러는건 앞뒤가 앉맞는데 말이다 진짜로 행동지침이면 수백년동안 인간과 적대하라는 행동지침대로 활동했던 괴수들이 어느날 인간과 적대하지 말라고 행동지침이 빠뀌면 퍽이나 그 행동지침을 따르겠다(...)
어쨌든 나런 설정은 그때그때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진짜로 검은비숍에의한 강제적인 계약일수도 있음을 완전히 부정은 못하겠다.
———>그래서 진짜로 검은 비숍이 실종됐다고 하면 숙청자가 살아져 계약을 완벽하게 이행안하고 방관하는 괴수들이 나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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