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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 월요일

문 오프닝 134화

























??? 대전쟁시절에는 4대세력이 합동작전을 한적은 없고 루인이 붕괴직전인 휴먼 얼라이언스와 연합한적 밖에 없으니까 결론은 대전쟁 이전에 4대세력 성립후 지구권과의 산발적인? 전투중에 4대세력이 연합해서 증식로 라는걸 제거했다는데 이건 무슨 전개지? 4대세력이 서로 협력을 안해서 외우주 인류가 멸망 직전까지 갔다고 하더니 증식로인가 나발이 너무강해 강한지 4대세력이 협동으로 제거했습니다! 이러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파이브와 듀란 맥그루거의 대화로 넘어가보면 파이브는 AL 외우주가 잃은 모든 기술력을 가진 지구권의 함정에 걸려 금방 ㅈ되 물론 함정에 걸린건 사실이지 그걸 벗어나겠지만 루인의 자유를위한 빅픽쳐가 실패할것 같은데 진은 뭐믿고 AL 지구권을 제거할것이라 생각하는지 말합니다.























듀란이 저정도로 말하면 지구권은 얼마나 허당인거야? 진짜 변수없음 루인의 계획대로 멸망은 시간 문제인듯 합니다만.

루인 애들이 저정도로 말하는것으로 보아 제가 오래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루인은 외우주 인류를 이용해 지구권을 조지려는 의도를 가지고 외우주인류에 기술지원을 한것같군요.
























아니 이보시오 노튼양반?! 노심을 달기전의 괴수는 증식로를 쓰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소리야! 예상이 틀리다니 어헣하하핳으.. ... !

이제 개소리?는 그만하고 133화의 노튼의 발언을 빌리자면 사실상 괴수의 프로토타입 쯤 되는게 증식로로 생산된 개체인데 여왕 괴수가 생산하드시 여기서 작가가 성정을 개판으로 짯음을 알 수 있다. 증식로로 생상되는게 그렇게 위협적이어서 대전쟁 이전에 연합작정으로 제거까지 했으면 대전쟁때 괴수가 나타났을때 증식로보다 더 강한게 왔어 !! 하면서 연합작전을 안하고 4대세력이 결과론적으로 모두 멸망하고 인류가 사라질뻔한 상황이 오게 만들었을까?? 참 궁금하다.

어쨌든 괴수는 처음부터 지구권의 노심을 달고 만들어졌지만 대전쟁중 이노베이션엠파이어의 선진?노심을 흡수해 더욱더 강화됐다고 기워맞추기를 하고 다음으로 넙어갑시다.

노튼이 대전쟁 이전의 인물이었어?!
중력왜곡을 얼마나 강하게하면 레이저가 저정도로 휘지?
얼마전?까지 괴수때문에 지구권이 멸망했다고 믿고있던 양반들이 도데체 루인과 거래하면서 뭘들은겁니까?  루인이또!
ㅗㅜㅑ
함의 성능에 대해선 할말이 없으니 내려가서 
중력포가 뭔지는 의미 없으니 생각하지말고 3 비시민 빈센트와 닮은 거인들한번 보고 다시 자유 우주지배  위해 큰그림 장인이 되버린 루인사의 높으신 분들이 있는곳까지 내려가 보면.
과연 듀란박사는 지구권에대한 원한으로 자신들이 AL 이용한것이 뽀록나면 악마같은 녀석들이 루인에 무슨짓을 할지 생각해 봤을지 궁금하군요. AL을 건들면 아주 X되는거야!!


작가가 이렇게 까지 쓴걸로봐서 지구권은 AL에게 공격을 방해하는 무슨 변수가 있기전까지는 정신나간 속도로 털릴것이 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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