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오프닝 135화

빈센트 친구?

R.I.P (…..)

작가님 그냥 한국말로 저장고라고 하시지 구지 사일로라 쓰시네 그렇다고 군에서 쓰는 사일로처럼 탄도미사일을 보관하는것도 아닌 포탄?을 담고 있으니(...)

ㅋㅋㅋㅋ 작가님이 또 해내셨습니다!!  이번에는 지구권멸망급의 파워인플레를요. 

이번화는 정말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봐도 되서 좋내요.

공갈?협박도 보고

부함장 탓도 보고.

증식장 속의 3번 증식로도 보고.

대전쟁 이전부터 외우주 인류의 지구권 침공을 거창하게 대비했다던 마지막?? 증식로가 몇컷만에 

뒤지는 것도 보고.

증식로로 생산된 괴수의 프로토타입뻘 되는 개체들은 사상정보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괴수들처럼 지휘하는 여왕괴수가 뒤지면 행동을 멈추지는 않나 보군요 참고로 그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여왕괴수나 증식로는 자기휘하의 개체를 만들고 지휘하므로 여왕괴수와 증식로는 매우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어쨌든 작가가 갑자기 집어넣은 설정으로 보이는 대전쟁이전에 협력이라는 단어조차 몰라서 결국 모두 멸망한 4대세력이 협력?!해서 제거된 증식로들을 본 지구권은 증식로에서 생산되는 전함형과 거인형의 빔병기가 아닌 레이져 무장으로는 외우주의 병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더욱더 발전한 자율병기 괴수를 만들기에 이른다

———->이걸 생각하게된 이유는 주인공?? 버프를 고려해야겠지만 기술의 정정이었던 대전쟁의 기술을 모두 되찾지못한 AL이 만든 테라브레이커가 증식로를 파괴하는것을 봤을때는 대전쟁시절의 4대세력은 증식로를 얼마나 쉽게 털어먹었을까 에서 시작된 생각. 

위험할줄알고 연합해 공격했더니 좆밥이었다

————> 노튼 함장말처럼 증식로는 괴수보다 좆밥이다(...)

이정도면 AL이 지구권 다 털어도 병력손실이 얼마 안되서 앤마이어가 검은먀녀되도 금방 끔살될것같은데 나중에 무슨 파워인플레를 발생시키려는 겁니까??

어쨌든 제가 지금까지 예상한게 실제로 작품이 전게되는 것이 아니더라도 다음에 전게될 내용은 수많은 설정파괴와 외국어가 남발되는 나런체가 있더라고 재미?있게 볼수 있으리라고 믿쑵니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