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뭔말인지 쭉 보면
대전쟁 이전에 루인이 생산한 오리지널 키메라중 하나여서 대전쟁 이전에 한 대충 루인을 지키라는 뭐 이정도의 (계약 드립이 난무하는 나런에서) 계약을 했는데 지금와서는 내가 루인을 지키는지 반대세력을 학살하는지 계약이 의심된 (뭐 현제 루인이라면 대전쟁 이전의 계약을 계속하라 약을 팔았을듯 ㅋㅋ) 세븐이 너희는 오리지널 루인과 다른거지? 라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세븐이 루인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대전쟁중에 지구권에서 낙하산으로 들어온 진회장과 관측자들은 정규 사용자가 아니어서 아카식레코드에 접속이 불가능해서 어떤 식으로든 접속해야해서 루인의 고위직이 바뀌었다고 밖에 모르는 세븐에게 계약 운운 하며 계속 활용했던것이고 루미너스 프로젝트는 세븐 없이도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려고 만든것이다 (아마 완성됐음 세븐 버렸겠지 ㅋㅋ)
진 회장이 미래에 또 그녀가 개입됐단것이라 한것으로 보아 그녀는 엘 레온하르트이다 .
현제의 루인의 우부지배 계획이 성립하게된 이유가 그 존재는 알았지만 자신들이 어떻게 할수 없던 사상의 궤를 외우주 인류가 그 존재를 알고 파괴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최종적으로 행동제한이 없어진 루인이 AL을 배신하고 우주지배가 가능해 지기 때문이다.
진 회장의 말을 보면 어떤식으로든 실종된 엘 교수가 다시 등장할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그녀가 프레이 여서 프레이가 일으킨 기도전쟁은 기존의 기사단체제의 안녕을 고하고 AL이라는 강력한 연합을 만들어 루인의 원하는데로 사상의궤 파괴와 지구권을 소멸을 동시에 할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져서 사실상 프레이의 개입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미래에 있을 앤 마이어가 검은마녀가 되는 선택이 앤의 사상정보체속의 프레이의 복제된 인격 덕분에 일어나 그녀가 또 개입된다 말함.
후자가 맞을듯 하다.
루인의 검은소녀 프레이를 찾는 이유는 프레이도 어쩌면 창조주인 지구권에서 사상의 이상하게 변화??되어서 무엇인가를 반드시 지킨다는 이상한 사상으로 변화되어서 사상이 혼자서 변화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시여서 찾을지도.
근데 루인이 원하는 AL이 사상의궤와 지구권을 파괴하고 키메라를 이용한 AL을 제거하고 벗어난 자가 지배하는 우주가 어떻게 오리지널 키메라 세븐의 어떤 선택을 하면 가능해진단 말인가???
———->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앤 마이어가 프레이의 도움으로 루인의 아카식레코드와 휴먼얼라이언스의 테라코드의 심도10까지 들어가서 얻은 정보로 앤의 머릿속에 있는 프레이가 어떠한 결심을 했는데 그게 루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토르박사는 누군가 강제로 식스를 이용해 아카식레코드에도 접속했다는게 사실은 식스의 의도였고 앤이 테라코드의 심도10의 정보만 본거랑 아카식레코드와 테라코드의 정보를 모두 본경우 2경우에따라 프레이의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떤게 루인에게 이득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카식레코드를 못본것이 이득으로 보인다. 앤이 두 정보를 종합해서 본후
루인도 지구권과 관련됐는 것을 알아버린것처럼 말해서 아카식레코드의 기록을 보고 루인을 제거하기로 마음먹음.———-> 루인이 대전쟁 이전에 있던 루인과는 다르다고 느낀게 고위직ㅇ들이 완전히 물갈이 되서 실제로 밣혀지고 AL은 루인의 정체를 모르고 단지 지구권 파괴에 적극 협력하고 그 대가로 미스터리한 검은사람=검은비숍 만 찾아달라는 조직으로 보는듯하다.

어쨌든 다음화에서 루인의 빅픽처 성공하기 전에 루인을 조지고 테라코드나 아카식레코드의 정보로는 부족한지 추가로 정보를 수집? 하려고 루인의 시작의 땅으로 가려고함.
??? 뭘 말하려 한거지? 너무 진실에 가까워지려다 자신을 일을수 있음을 경고한것 같은데
써놓고 업로드 하는걸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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