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탕이 좀 긴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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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녹을 아이스바 입니다
이야!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순간이동도하냐??? 작가제정신임? 이건 아니다(...)
뭐 읽다가 손발이 파괴된 이후 다비드가 다비드가 아닌것 같은 마음을 녹이는 가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뮤리는 (영구)냉동되러 갑니다.
그리고 보는이로금 다비드는 “부인만보고 후손들은 전부 부인이랑 자기 자식이라며 챙겨주는 졸라 멋진 이시대의 순정남이었어.....” 라고 느끼게 만드내요...
이번화 요약
저 다비드 레온 하르트는 몇달 전부터(93화부터)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무슨 내가 몇마디 한것만 가지고 내가 망할 놈이라고요? 심지어는 제가 자만심덩어리의 쓰레기같은 인격과 공격성을 가졌답니다! 쓰레기 같은 인성을요 (중략)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건 아시죠? 여러분! 언제부터 한 방에 간다 한 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
작가님께 다시 한말씀 올립니다-----> 18 염화능력으로 워프를 한다고??????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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