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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일요일

문 오프닝 118화



저번주 부터 생각은 했지만 확실하지 않아 쓰지는 않았는데 델타형 논리 시스템 아발론의 LOS시스템이 베이스였었지?? 위험 거린 걸로봐서 이미 행성의. 뒤에 있던 녀석이 적대 존재라는걸 확인하고 울린거겠지?? 물론 사대세력과 괴수까지 두렵게한 노바엔진 보고 위험 거린건 아닐꺼고
...


작가가 잘못먹었는지 이정도로 누군가 어그로를 끌로오면 최소한 2~3 주일은 분량을 늘리는데 맙소사 한화도 안되 차펠린1 푸른꽃을 찍어누른것과 비슷하게 리타이어 시켜버리다니 오늘도 자일가 빠돌이는 18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나저나 콩라인 뮤엘은 이제 뭐함? 분위기로 봤을때 스퀘어 오브젝트랑 뒤에 청소기 달고있는 초스피드로낙하산 사령관으로 부임한 뮤리랑 한바탕 하겠지...
18 야이 작가야 내가 저번주에 풀발해서 ㅈㄴ 글을 썼는데 결국 영감탱이가 끝에 무슨말을 했는지 안알려주냐?! 언젠가는 과거회상이나 뭐로 알리겠지

이녀석 아직까지 농사 짓는 초식남이었어 흑흑

그럼 대망의    해석타임

주위 풍경으로 봤을때 대기가 있는 행성? 인것은 확실합니다,  그야 이곳은 모두가 잊었겠지만 나이트폴에 나왔던 아발론의 1 제어실이니까요!!!! ——> 정체모를 양반의 현위치는 AL본성 데미안 행성의 에덴 기지쯤 되겠내요.

다행히도? 작가가 그림을 재활용 했는지 작화가 달라지지는 않았군요.

그리고 대부분이 문으로 이미 향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기함인 테라브레이커 까지 문을 향해가는걸 알고서(동일한 시간대라고 가정하면) 계획대로 라고 말한것은 문을 향해 인류가 나아가는걸 바라는 사람이라고 알수있다 따라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은 물론 루인사의 아무개(저거 여자가 신는거 아님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김성민 그림체를 믿는 골룸)

그래도 조금더 생각해 봐야하는건 에덴기지에는 보통 사람이 아기고서야 못들어 갈텐데 저기까지 들어간것으로 보아 아마 높으신 분이거나 몰래 침입한 누군가 일텐데 위의 루인사의 아무개를 제외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1.무슨일을 벌일 뮤엘: 모두가? 알다시피 코어템플즉 아발론은 컨트롤키를 가진 사람들은 음성인식만으로 통제가 가능합니다 ——->가로우 라타가 레오 한테 넘긴 것말고도 다른 컨트롤 키를 기류국 이든 어디든 북부연합의 다른 높은사람이 갖고있다 뮤엘이 테라브레이커의 약점을 노려 공격을 시행할때 뮤엘에게 넘겨줘 뮤엘이 아발론의 LOS시스템 제어를 획득해   우주의 스퀘어 오브젝트 통제권을 넘겨받아 때를봐서 AL 조진다.



2.한번도 언급된적없거나 언급은 됬으나 정체를 보인적이 없는 지구권의 똘마니가 침입하거나 출입을해서 통제실을 둘러보면서 지구권이 외우주 인들의 돌파시 대책 프로토콜? 맞게 일이 시행되는걸 보고 한말

————>결론   어쩌면 재앙의 날이란 공략때 같이간 루인의 키메라의 반란과 아발론의 LOS시스템 장악으로 AL가입 행성들의 스퀘어 오브젝트의 임의 가동으로 인류를 재앙에 가까운 피해를 입는걸 말할지도.



아이고 뭐든지간에 그렇게 예감이 좋지는 않군요...

이번주의 해석은 여기서 마칩니다  일단 쓰기는 토요일 세벽에 다썼는데 공부한다고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일단 재수생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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