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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 월요일

문 오프닝 121화



공기가 아닌 융기 해야하나?
시온 자일이후로 나런읽다 처음 우내18

진짜 저거 뭐지?? 나오는데.     그리고 빨간부분은 과거 회상입니다. 멀쩡하게 에덴에 있다 갑자기 AL의 높으신분들이 다들 출장간것 같은 기분탓입니다


할배 아내인 레미는 왜요?? 자고있는거 깨워서 수업받게 만들어서 뭐하시게...   이느낌은 파워인플래와 다니엘의 상향될 느낌이구나 크핡핡핡!!.  

적통은 누구지?? 암만 생각해봐도 본편에따로 언급되지 않은 사람은 이름모를 당주말고 없는데 말이죠 아시다싶이 마일로는 염화능력을 못쓰는지 않쓰는지 모르고...  무슨 파워 인플레를 일으키려고
다비드 옆에는 레미네요다비드 성격상 뮤리라면 나와 느금마가 만들었다 하겠죠 ㅋㅋ 믿음 골룸

뭐야 할아범 멋지잖아!!

일단 나런에 이노베이터라는 단어가 처음 나온건 제가 맞다면 104화의 피온이 마이어의 탄생을 예언했을때죠. 피오나 라고 읽는 건가??
기사단,AE,AL같은 조직과 시스템을 만들고 세상을 구한?? (그냥 대괴수전략을 개선했다가 나을듯) 사람들이 조정자 이므로 조정자에는 마이어나 테슬러도 해당되리라 본다.  

앤은 P.P.P AEGIS 등의 조직과 시스템을 구축해 대괴수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세상을 구했다고 볼수있다.

태슬러 같은 경우 루인은 원래 대전쟁시절 이전부터 있었지만 낙하산으로 들어온 진과 관측자들이 대전쟁이전 과는 다른 새로운 루인을 만든건 사실이므로 조정자의 카테고리에 든다고 본다.

여기에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현재의 루인은 외우주에서 교묘하게 분탕을 치는 악의 축인데 어떻게 조정자라 할수 있지? 라는 의문이 나오겠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루인이 괴수와 작당해서 벌어진 괴수의 공격으로 죽은사람보다 루인이 생산한 키메라,미테리얼4 등과같은 대괴수병기가 AE,AL등의 조직에 납품되어 구한 사람의 수는 비교가 불가능 하리라 판단하고 테슬러도 조정자가 아닐까 추정한 것이다.

조정자에 대한 정의는 이쯤으로 그만하고 시스템의 혁신자를 정의해 보도록하자.

일단 위에서 한번 썼듯이 이노베이터라는 말은 문오프닝 104화에서 처음 나온 말이고 마이어를 이노베이터 혁신자라고 지칭했다.

그런데 지금 해석하는 121화에서는 마더나이트와 같은 이노베이터가 혁신자라고 언급하는데 이상한점이 있다.

분명 기사들의 군대를 만든 이가 혁신자라고 했는데 마이어는 기사들의 군대를 만든적은 없지만 일단 그의 계획인 루나?? 프로젝트가 발전한 스퀘어오브젝트가 우주를 움직일 정도의 영향을 끼치긴 하였다.

앞뒤가 맞지않는 상황을 2가지로 정리하고싶다.

1.실제 단어의 뜻과같이 이노베이터 혁신자는 동일한것이어서 앤과 마더나이트는 혁신자이다 단지 작가가 그때그때 간지나는 대사를 집어넣으려다 앞뒤가 맞지않게 서술한 것이다.

2.서술된 그대로 이노베이터와 혁신자는 다른것이어서 기사의군대를 만든 마더나이트만이 혁신자이고 
이노베이터 라는 다른 카테고리에 해당한다고 확인된이가 마더나이트와 마이어

1. 이라고 본다 작가는 실제로도 그때그때 멋지고? 간지나 보이기 위해 설정을 마구 바꿔 앞뒤가 않맛는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고 조금 밑으로 내려가 보면 1000명의 양산영웅과 기술 시스템을 거느린 이가 이노베이터라고 했는데 그러면 기술과 시스템은 있지만 양산영웅을 가진적이 없는 앤은 이노베이터의 카테고리에서 제외된다, 이부분도 조금 깊게 들어가보면 앤이 이노베이터라고 말한건 예언자? 피온이므로 피온은 앤이 실제로 1000명의 양산 영웅을 이끌것이란걸 예측하지 않았을까 라고 하면 3가지로 설명 가능 

1.앤은 확실히 그과정이나 문공략이후 남을 세력들이 어떤경우가 있는지에 상관없이 어떻게 되든지 인류를 적으로 돌릴 검은마녀가 된다. 

따라서 인류의 적이 사람이 1000명의 영웅을 이끈다는 발언은 적절하지않다.


2.페이즈2 노심을 장착한 양산 인형들을 영웅으로 본다??—-> 피온은 앤이 인류의 적이 될것까지 예측했으므로(사악한 구도자라고 말한부분 사악한 방법으로라도 인류를 분열하지 않게 만듦) 1 의해 영웅을 이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않다.

따라서 대괴수전에 많은 영향을 끼쳐 양산 인형이 잠시 영웅이라 불릴 가능성도 있지만 나중에있을 앤의 배신으로 양산 영웅을 이끄는 이노베이터 이라는 말은 사라짐. ( 앤이 자신이 실패를 걱정해 실패하면 유그드라실 프로젝트가 외우주 인류와 동맹을 맺어 영웅이라고 불릴수는 있겠지만 이노베이터가 이끄는 양산 영웅이라고는 불리지 않겠지...)


3.그냥 중의적의 끝판왕인 나런체 로서 마더나이트는 어쩌구저쩌구 이노베이터고 다른 이노베이터는 어쩌구저쩌구 지녀서 우주를 움직인다. 앤은 이노베이터


지금부터 방금 엄청 써놓은 내용부터 문공략 이후 신세계에서 인류를 이끌 레오와 다니엘 까지 내용 요약을 해봅시다.



먼저 이번화에서 나온 시스템에 대해서 다시 정의해보자면 괴수와 맞서 인류를 지킨 조직들의 공통점은 대괴수를 목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본다 따라서 시스템의 혁신자는 대괴수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온 사람이라 봐도 무방함.

AE PF(기사단) 같은 조정자들이 만든 대괴수 시스템을 마더나이트, 마이어, 테슬러 같은 이노베이터 들이 자신들의 세력 기사단,루인,P.P.P 아이기스를 이용해 혁신시켰고 이과정에는 미래의 분기점에서 인류를 이끄는 나가가문의 깊숙히 관여하여 인류의 중요한 분기점에서 옳은 선택을 할수있는 능력을 지닌 이들을 탄생시키거나 골랐다. 

그결과 가장 최근에 AL 세운 드라이와.   나자의 피를 받지는 않았지만 문공략 이후에 혁신자가 다니엘과 레오까지 나자에게 선택받았다.  —->대충 이런느낌?? 나자라 했으니 드라이가 했지뭐...

여기서 이상한건 의도된 결혼으로 태어난 드라이는 자동으로 나자에게 선택받았다 하지만 다니엘과 레오는 도데체 언제 어떤 나자한테 선택받았나 생각해보니 가장 가능성이 높은것은 드라이와같은 나자가문 혼혈까지도 나자로 부른다 가정하면 AL이나 어디의 높으신 분이 공략이후의 지도자 급으로 둘을 내정했다 이정도가 적당할텐데 높으신분이 드라이 일수도 ㅋㅋㅋ 어쨌든  그렇다고요.루인의 배신과 앤의 검은마녀화로 인해 다니엘과 레오는 과연 지도자가 될수 있을까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여기서부터는 길게 121화가 아닌 내용임돠.

나자가문에 대한 추가 설명이라고 생각 하고 읽어주시면 ㄱㅅ 하겠습니다.

나자가문이 미래의 분기점에서 분기점에서 인류를 이끈다.” 이것은 분기점마다 나자의 힘을 갖는 혁신자를 배출해 인류를 혁신했다 라고 해석 따라서 마더나이트가 레온하르트의 아버지와 같이 있는 교수를보고 이번에는 레온하르트를 택했냐고 합니다 ( 오프닝 104화에서요)

이번화를 봤다면
운명의 조각이 모였다고 한건 시스템 혁신의 분기점을위한 조각이 모였다고 해석해 봅니다.

99
..  이미 시스템 혁신이라는 거대한 중심에 드라이와 다니엘이 있을건 교수 당신의 예지력은 어디까지인가??


동그라미를 잘못쳤지만 옛날에도 대충 예지력으로 나자가문 사람들이 세계가 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돕는다 정도는 생각했지만 이번화를 보니 더욱 확실해 졌내요 인류를 시프트시킬 계기를 만든다는건 시스템을 혁신시킬 계기를 만들기 위해 예언을 한다고 하면 되겠내요.

지금 봐도 소름돋는건 아줌마는 사상의 궤를 확인하고 있을 공격적으로 바뀔 대괴수 시스템 변화(혁신) 예상하고 이를 위해 레온하르트 가문 사람과 결혼했다는 건데 도대체 교수의 예지력은 어디가지인 거죠?? ㅋㅋㅋ뭔가 당연히 읽으면 이해할수 있는걸 주저리주저리 해석한 기분은 뭐지?
마더나이트는 알고 있었겠죠 나자가문의 의도적인 결혼에의해 태어난 예지력을 가진사람들의 나침반이 되어서 시스템을 혁신시켜 외우주의 인류가 이정도까지 오게 됬단 걸요.


나자가문의 의도로 지도자급 가문에서 태어난 나침반 역할의 이들이 많아 보이는데도 예언능력에 대해 언급도 없는 걸로보아 작가가 안썼거나 예언능력이 선택지가 주어졌을때 본능정도로 그친것으로 보인다.

즉 나자의 의도로 태어난 혼혈들의 예지력이 자신의 소신껏 선택 했다 생각한 선택이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예지력으로 옳은 길을 선택했다 이정도로 끝. 

다시 121화로 



깨알 설정붕괴??  로스트태크놀러자인 아발론을 만드는걸로 나만 보이는건가??  아님 아발론을 중앙기사단 코어 템플로 개조하는건가?  모르겠내요...
...  할배 안되요!!!!!! 이거 작가가 💯% 토르 라그나로크 보고 다비드도 오딘처럼 사라지게 만든것같은 느낌이 아님 쿵푸펜다 에서 우그웨이 사부님 돌아가시는 거라고는 못하겠내   

그나저나 자일가랑 레온하르트가는 어떻게 천국과 지옥급으로 지금의 차이가 나게 된건지??

그는 좋은 새엄마 였습니다...

너무 난잡해 블로그에는 쓰지않은 내용모 많지만 어떻게든 121화해해석도 끝났습니다. 


120 해석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뻘글로 다시뵙죠.<-------그런거 아직 없다

쓰기는 화요일 새벽에 철야로 썼는데 공부한다고 쿨럭쿨럭



잠깐만 분명 아발론 통제 키는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데 어떻게 된거임?? 이걸또 작가가 이야기 진행을 위해 설정을 바꾼건가 아님 한개이상 가지고 있던걸 가로우가 레오 한테 넘긴건가 ..  아몰랑 내 알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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