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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1일 토요일

문 오프닝 119-120화


일단 시작하기 전에 감기?? 3주일정도 뻗어 있었습니다, 정말 간신히 공부와 생명유지에 필요한 활동 겨우 하는것 말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너무 힘들에서 죽는게 아닌가 진지하게 두려웠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2주일 분량을 보는군요...

어쨌든 심심한 사과를 보내며 시작하도록 하죠

119







118화를 해석한걸보면 저는 뮤엘이 에덴에 진입한 가능성이 있다 했지만 높게는 안봤는데 진짜로 뮤엘이 들어온걸 보고 적잖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한내용이 그대로 재현되니 소름이군요... 그리고 새엄마와의 한판도 적중...




그리고 역시 멍청이들은 아닌가봅니다 이정도의 상황은 예측하고 있었군요.


이번화를 보면서 작가가 이야기를 너무 급전개??!!  !?!!? 시킨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북부연합은 완전의 쇠퇴해 AL각지에서 게릴라전 정도로만 활동중이라고 나왔는데 몇주전??에 나온 뮤엘의 실루엣을빼고는 어떠한 언급도 없이  랜드 오브 이터니티 2번함의 등장과 아무 대책없이 AL 병력을 날려버리려는 북부 잔당을 보면서 조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뮤엘이 성공해 AL 콜드히어로를 모두 워프공간에 일정기간동안 가둔다하면 과연 여파를 한줌의 재도 안되던 북부 잔당들이 대괴수의 선봉에 서는 AL지도부를 뒤흔들면 인류가 어떻게될지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일을 버리는걸 보고 너무 생각이 없는것 같다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아무래도 작가가 AL주요 병력이 떠나자 이때다 하고 나타날 기사단 잔당과 AL 해온 모든것이 문공략작전을 위한 것이었음을 주지시키고 AL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기 위해 실제로도 전개되고 있고 다른 것들을 정리하는걸 너무 무리하게 진행시키다 북부잔당을 인류를 생각도 안하고 자신들의 이익과 복수만을 생각하는 무뢰배 집단으로 나오게 한것 같아 아쉽내요... 

쉽진 않겠군요..

120 



... 새엄마

지금만큼 적절한 시기는 없겠지만 하이고야 카미카제 밖에 못하는 니들이 할수있다고 각자에서 반란일으키고 난리냐...


120화는 딱히 할말은 없고 AL  어떻게 했는데 인류를 거사를 치르려 집을 비우자 이렇게 개판인지... 라는 말이 오프닝 98화에서 AL 인간보다 적에대한 증오로 유지되는것 같다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119 부터 

교수의 예지력 폭-8


120 까지 아름답다 하는게 적절한지 ...  

어머니와 아들이 서로를 강하게 만들었내요 ㅎㅎ

에효 무기나 기술은 해석하는 이유가 없내요 원조가 나오면 그것에 원조가 나오고 시도때도없이 파워인플레에 ㅋㅋㅋ

그럼 121 때문에 저는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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