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마이어는 지구권을 죽일마음이 없는건가?? 지구권을 중립적인? 시선으로 보라고 시킨것 같습니다만(...)———>앤은 지구권에 사는것들도 인간이라고 생각한것일지도 모르겠내요(앤이 인간을 위해 싸운다고 그랬었나)
앤 마이어의 원본은 나자였고 나자는 지구권의 카르디아 였으므로 앤의 이름이 지구에서 왔다고 말한거라면 레오는 앤의 정체를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는 말인데 현제 진행되는것으로 보아 앤의 정체를 알지 못하므로 위의 해석은 제쳐놓고 지금은 알수 없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 하려고 한다
소피 비스타는 레오가 드라이의 의견과 상반되게 지구건을 지게하는게아닌 공존하는 결과를 실현하려고 하면 소피비스타는 모두의 적이 되더라고 그걸 지지한다는것 같다
그러한 결단에도 불구하고 돌발상황으로 인해 레오도 지구권을 나중에 지구권에 의해 소중한것을 잃고 복수귀처럼 변해서 털어버릴것 같습니다.
뭔가 문오프닝 136화의 공명 하는거랑 비슷한 원리라고 해야하나?? 막 유사시에 차원엔진을 공명시켜 따로 통신을 안해도 어디로 한곳에 모으는 기능이 있을지도
지구가 어지간히도 불안해서 괴수(비시민)이 있음에도 이렇게 비축해놓은 무기가 많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근데 나런 진행되는것으로 봐서 이거 차펠린이 한번 지나가 주면 다 터지는 폭죽역할이 되버려서 외우주 신인류는 이렇게 강해서 더 우수한 기술을 가진 (차원기술 만렙찍은)지구권도 악바리 같이 싸워서 이기고 지구권을 밀어 버립니다!!! 라는 진행에 무개를 싫어 주려는듯
————> 확실한건 위의 삽화에 있는 장비들은 확실히 300년전 장비들로 노튼함장같은 대전쟁전 인물들은 한번쯤 싸워본것들 입니다 이말은 저것들은 신규생산된게 아닌 재고품이란 말입니다.
————> 외우주를 잃은 300년동안 사실상 자원부족으로 신규 자제 생간을 고사하고 연구도 못했을 정도로 자원상황이 열악했던 것으로 추정
?????? 지구권은 태양계만 포함되는거 아니었어 그리고 지구권이 아직 자원행성을 가졌다고 ?!?!?! 그러면 지구권 시민들은 냉동수면을 안했을수도 있고 시민들도 계급이 나뉘어 계급이 높은 시민들에게만 자원을 공급해 냉동수면 안해도 되고 낮은 시민들만 냉동수면 시켰을 가능성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있는게 지구권 인류를 그렇게도 사랑한 소마가 과연 외우주의 비시민(괴수) 지구권 본함대의 미친듯한 비축물자가 있는데 구지 외우주 독립해 자원줄이 거의다 날라간 상황에서 무기를 개발,연구,생산 할까 아니면 시민들에게 모든 자원을 공급할지 생각하면 당연히 후자가 아닐까 싶다.
자원행성을 지키는 무기들의 종류, 디멘션 아웃가능한것으로 보아 보아 자원행성은 괴수가 점거한 행성이 아닌 외우주 지역중 독립하지 못하고 지구의 외우주 자원행성 개척 시기부터 지금까지 쭉!! 지구권의 통제하고 있었던 지역을 말하는것같다.
(((((((그리고 (멋있어보일 말만 쓸수있음 설정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무시해버리는 작가가 그냥 멋있게 썼을지도 모르겠지만)자원행성 방어를 포기시키고 함대를 소집한것으로 보아 지구권이 아직 소유하고 있는 자원행성의 위치는 외우주인류가 괴수를 뚫고 오면 어떻게든 접근가능한 위치임으로도 해석가능해 다시한번 자원행성은 문의 바깥쪽에 위치해서 외우주와 아공간으로 차단된 문 내부에는 태양계만 있다))))))
————> 자원행성이 남아있는 가장 유력한 가능성들
1.괴수가 외우주에서 점령한 지역중 원래 외우주가 여왕괴수가 쓸 자원을 슬쩍해서 지구건에공급한건 성립불가능 하다 방금 위에서 말했고 내가 그전에 예측했고 작가도 내가 예측한 설정대로 지구권은 괴수가 점거한 행성에서 자원을 공급받지 않아 괴수들이 ‘자원이 부족해서 무기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겼다’라는 일이 없도록 조치한 것이다, 내가 예측한것과 구지 차이를 보자면 난 지구권이 외우주가 독립하면서 모든 자원줄을 날려먹었다고 너무 비약해서 생각했을지도.(와우주가 보기에는 왜? 여왕괴수가 있는행성에서 자원을 안쓰지 하고 생각하고 수상해 할수도 있다)
2.외우주 인류가 모르는 미탐사? 지역에 몰래멀티를 지어놓고 자원들 디멘션함으로 수송한다
이건 좀 오바인개 300년동안이나 몰래벌티에서 지구건 무기를 사용해서 자원먹는건 미친짓이다 그러다가 외우주한테 왜?! 지구권 장비가 하고 안걸릴리 없어서 ㅈㄴ 무리수 차라리 괴수보고 몰래멀티 먹으라고 지시하는게 더 현실적이겠다 최소한 와우주가 보기에는 괴수가 자원행성을 먹은후 어디로 자원을 싣고 주가적으로 워프하는것으로 보아 어떤 여왕괴수가 거한게 뭔가 만들어서 자원이 많이 필요한가보다 생각하겠지.
3.지구권과 외우주 인류사이에 괴수세력권이 아직 남아 있고 괴수와 지구권 사이에있는 지역에 있는 자원행성은 아직 지구권이 관라하므로 거기에 있는 자원이라도 사용한다
근데 문 오프닝인가 나이트폴인가 어디에서 괴수를 어디까지 많이 밀어내서 상황이 안정되었다고 드라이가 그랬는데 그게 어디 까지였더라??
외우주에 있던 괴수를 제외한 지구권 직속?부대(디멘션함을 운용하는)가 300년만에 외우주 인류에게 의도치않게? 모습을 들어내어 외우주 인류가 괴수와 지구권 사이에 뭔가 커넥션이 있음을 확신해버리게 되자(물론 진 테슬러가 지구권이 300년전에 숨기만 한게 아니라 괴수도 만들었어염! 하고 말해서 그게 진짜인지 문 공략에 나섯고 드디에 확신하게 됨) 외우주에 있는 모든 지구권이 개발한 병기들(자원행성 방어중인것포함)을 한곳에 불러 모으고 거기에 문 내부에서 있던 지구권 본함대 전력까지도 모두? 동원한것같진 않고 34억함대를 지휘할 고스트급만 지구권 내부의 본함대 소속으로 추정된다.
——————->지구권의 계획은 일단 AL의 전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지금까지는 괴수와의 전투평가만 넘치도록 했지 지구건이 직접 만든 병기와의 전투는 거의 없었으므로 무시 상성도 확인할겸) 34억의 외주주 병력을 외우주에서 AL함대와 싸우게 한후(리넬제독의 함대와 드라이의 차펠린 다 포함)이기면 좋겠지만 못이기고 다 뒤지면 지구권 본함함대를 싹다 모아다가 지구권의 명운을건 최후의 결전을 벌일 심산이다(기억하자 아직 AL함대는 문 근처에도 오지 못했다)
——————>34억 병력은 갈려나가도 상관없다———>나런 특성상 100% 34억 병력 증발잼ㅋㅋㅋㅋ
뭔가 예감이 좋지 않다 에초에 너무나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 작품중 내가 작가와 동일한 생각을 한다는 보장도 없이 그냥 내가 보기에 가장 가능성높은 루트들을 고르면서 예측을 해와서 충분이 틀릴 가능성은 있고 지금까지는 꽤 쓸만한?? 적중율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한번 상상할수 없을만큼 크게 틀릴것 같다
————->지구권이 현제 내 예상과는 달리 자원행성을 보유하고 있어 자원을 공급받고 있다는게 확인되어 무기개발,생산에 자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외우주에는 300년전에 생산했거나 300년전의 기술로 지금도 생산중일 지도모르는 구형 장비를 배치하고 지구권 내부에는 최신형 장비를 배치했다는 설정이 나오면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게 성립하려면 작중 등장한 지구권 본함대(최신형) 고스트급을 노튼함장이 처음보는듯한 모습이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지구권이 일부로 최신기술을 보이기 싫어서 구지 지구권 내부에 남은 구형장비를 보냈다는 말이어서
만약 지구권이 처음에는 괴수를 이용해 자신들이 원래 갖고있던 자원행성을 모두 되찾으려고 외우주 인류를 멸종시키거나 다른은하로 탈출하게 만등어 버리는게 목적이었고 대전쟁중 그 목표가 거의 달성되는것 같다가 맨 마지막에 통수를 쳐야할 마더나이트가 외우주 인류에 감화되어 통수를 안치고 전력으로 외우주를 서포트해서 계획이 빵구났고 그렇게 몇백년이 지나면서 괴수와 외우주 인류사이에 엄청난 변화가 있는게 아니라 전선이 유지되듯이 별다른 변화없자 지구권은 목표를 어느정도 바꿔서 구지 지금 가지고 있는 자원행성만으로도 어떻게는 살만한데 이거 그냥 외우주에서 신인류와 싸우는 비시민(괴수)한테는 지구권이 직접 위협받지 않는이상 신경끄고 괴수라고 불리우는 비시민중? 가장 높은 계급의 비숍들에게 지구권이 직접 위협받을 상황이 아니면 교신도 때리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외우주와 지구권이 서로 신경쓰지 않고 현상유지만 하자’라는 마인드로 대전쟁이후 괴수가 외우주 인류와 전쟁이 소강상태가 된지 몇백년후부터 그렇게 있다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외우주가 ‘지구권이 괴수를 만든것같내?? 우헤헤헤헤헤헤헿!!!! 네들 다 뒤졌어’ 하고 괴수와의 소강상태를 깨고 쳐들어오는 지구권이 직접 위협받는 상태가 되자 부랴부랴 함대 소집한다고 난리가 난것이다
——————-> 이게 사실이라면 여러가지 의문점이 매우 깔끔하게 해소된다.
1.왜 괴수인 비시민과 지구권의 병기를 운용하는 지구권 가까이에 있는 비시민의 공조(정보공유 포함)가 엉망일까??———->지구권이 직접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면 보고하지 말라고 해서 비숍들이 진짜로 보고를 안해서 외우주는 지구권이 안본지 300년만에 괴수와의 싸움으로 인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무기체계를 운용하게 되어 지구권이 못본 무기 투성이다.
2.앤 마이어가 레오에게 내린 명령으로 미루어 볼때 앤 마이어는 왜? 지구권을 괴수를 만든 악의 축으로만 보지 말라고 했을까??————-> 앤은 문 오프닝에서 테라코드와 루인의 아카식 레코드의 방대한 자료를 보고나서 (작중 독자한테 묘사는 안됬지만) 지구권이 어느순간부터 외우주를 명망시키는데는 딱히 관심이 없어지고 괴수가 외우주를 막아주면 그거는 그거대로 좋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어 꼭 루인사의 바렘대로 지구권이 멸망해야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지구권과 전투를 하지 않고도 공존이 가능한 방안을 찾으려고 하는것이다.———>거기서 더 나아가서 외우주 인류를 죽여야 한다는 사상의 주입된(레오가 비시민들의 무시무시한 사상때문에 지구권을 나쁘게 볼수밖에 없다 생각) 비시민들의 사상을 담고있는 사상의 궤를 수정해서 비시민들도 일종의 지적 생명체이므로 이들과도 공존할 방안을 찾을지도 모르겠다
3.검은 비숍은 지구권이 어느날부터 그냥 귀찮다!! 사상의 궤에서 벗어난게 있어도 마더나이트 수준의 삽질만 안하면 내비 냅두고 현상유지만 하라고 하자 열받아서 어딘가로 사라진후 지구권에 나약한 세끼들이라고 아직도 중시렁 거릴지도 그래도 츤데레여서 지구권이 위협받자 곳 나타나서 본분을 다할지도 모르겠다(그 본분이 루인사 조지기란건 안비밀)
외우주 비시민중 과수의 병기와 지구권이 직접 사용하는 병기들의 너무 이질적인 이유는 그전에 말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외우주에 지구와 괴수와의 관련있음이 뽀록날시 괴수에 매우매우 빡쳐있을 외우주가 저넘들이 숨어있는줄만 알았는데 숨어서 ㅈㄴ 깜찍한 짓을 했내 하고 조지려 달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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