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권 내부 동면중 상황 완전?정리
지구권 인류가 자원부족으로 냉동수면중에 지구권을 관리한건 문 오프닝 127화에 처음 등장한 ‘인류존망회의,실 (그 정체는 문2화에 제대로 등장하고)이 관리하고있다가 문 오프닝 136화에서 1등비시민 XX대위가 문 내부로 ‘ㅅㅂ 이 십선비 인공지능아 인류존망 회의 고만하고 네들 ㅈ됐다니까!!!!’ 라는 신호를 보내자 지구 본함대소속인 시민들을 깨워 최후의 노블레스급 비시민의 동행하에 본함대가 비숍?의 차원색적으로 안내받아 불나게 달려가서 이노베이션엠파이어의 시설 ‘라크’에서 전투가 벌어진 것이다
—————> 따라서 300년동안 자고있다 불이나게 외우주용 갑옷?을 입고 뛰어나가느라 아무도 300년동안 외우주 인류의 기술발전, 외우주 비시민(괴수)이 지금 뭐하는가 제대로 설명을 못받았는지 카심의 모든걸을 소멸? 시키는 검이 300년전에 문을 만들기전에 (비시민들에게 지구권 방어를 완전히 맡기기전에) 외우주와 지구권 함대가 아직 조우하던시절 외우주 상대로 쏠쏠하게 써먹던 차원병기(차원수)가 안먹히자 저건 뭥미?! 하고 당황한 것이다 (근데 왜 노튼함장은 차원수를 처음 보는것같이 행동했다냐?)
—————-> 지구권 본함대는, 지구권 시민들과 지구권 내부에서 대기하고 있었거나 아님 외우주에 있다가 합류하는지는 모르겠는 비시민 으로 구성되었다기보다는 100% 지구권 시민으로 구성되어있지만 300년동안의 정세변화로 인해 길잡이 수준으로 동행한게 하필? 노블레스급 비시민이 었다 라는게 가장 유력한것같다
—————->문 오프닝 136화에 신호를 받은 지구권 본함대가 급히 (자다일어난 시민들을 태우고)출동하고 있고 충동중인 함들중에 라크에 나타난 특무함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본함대 구성원은 내 예상과 달리(난 본함대도 모두 비시민 이라고 생각했다 에너지가 부족해 시민들은 모두 자고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시민 이어서 동면 안하고 300년동안 있었다고 생각함). <—————-내가 분명희 본함대 구성원도 비시민이다, 라고 써놓고 훠훠훠 드립도 친게 어디 있었던것 같았는데 <————- 시민들은 동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구권 방어를 비시민(괴수)이 맡은것 이라고만 쓰고 지구권 본함대의 구성원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 한적 없는걸 착각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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