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1의 뻘글

지구권 역사 멈춘 다른이유

————->그딴건 없다!! 이러한 예상은 외우주가 자원 부족으로 자원채취용으로 생겼다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무시한 멍청한 예측이다 (아니 ㅅㅂ 지구권 안망했다고!!)

————->스타로 비유해 보면 자원케려고 만든 멀티와 단절되면 자원이없어서 무기생산도 못하고 연구도 못하는것과 똑같은 이치인 것이다

나는 별일없는 이상 지구권(UN?)과 맺은 계약대로 육체를 계속 교채하면서 살아갈 소마가 현재는 무엇을 하고있을까? 라는 의문점에 

무기개발이라는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지구권을 지키기 위해서 (외우주에서 살수있는 신체도 가졌겠다) 문에서 하얀 비숍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라는 추정을 했고 이것말고는 아직까지 별다른 추정을 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지금 내용이 전개되는 것으로 봐선 하얀비숍=소마 일 확률은 무한이 0에 수렴한다 그래서 조금더 생각을 해보니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와 써보면

사실상 지구권의 인간이 되버린 카르디아는 몇백년간 지구권을 위해서 육체를 바꾸면서 살다보니 어느날 현재로 부터 약300년전 한창 대전쟁중 외우주 비통재시민이 금방이라도 제거될것같아 보이던 시점에(유전적으로 열등해 수명이짧은) 지구권의 인간처럼 진정한 의미의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졌지만 자기가 없으면 무기개발이 지지부진 할것임이 뻔해서 문을 만들던 시점에 자기자신과 자원부족으로 동면에 들어간 지구권의 모든 무기개발 인력을 대체할 자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인격을 복제한후 거기서 무기개발과 카르디아 한테서 뺐은 유전공학 관련 지식(노하우)같은 지구권을 지키기 위한것 말고는 인간 소마의 모든 기억(아내와의 추억등등)을 소거한 지구권을 지키는 하나의 인공지능과 같은 (사적인 감정이 배제된) 영혼을 가진 개체가 하얀비숍이다.

————->아님 소마가 죽을 생각은 없었는데 싸우다 죽거나 모종의 이유로 사망할것을 대비해 만든 보험이 하얀 비숍일지도

2019년 2월26일날 쓴 글에도 어느정도 나왔지만 지구권이 사용하던 디멘션함 같은걸 더이상 연구,생산을 안한건 디멘션함 같은 지구권의 무기라는걸 외우주가 알고있는걸 문이 생긴이후 나온 괴수가 사용했다간 괴수가 지구권이랑 관련이 있다는걸 알아버린 외우주가 더욱 악착같이 괴수와 싸워 2차 어스스트라이크를 해버릴 것이 자명해 지구권이 기존에 사용하던 무기는 쓸수도 없어서 모든 기술과 자원을 괴수 개량하는데 꼴아박았다.

————->실제로 외우주 인들은 문 내부로 지구권이 숨어버리자 언젠가는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하면서 지들끼리 신나게 싸우면서 지구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다 괴수가 나타나자 더욱더 지구에는 신경도 못쓰고(지구와 괴수가 관련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도 못하고)지내다가 희대의 예언자 엘 레온하르트 교수가 나와 ‘지구와 괴수는 관계있어요!!’ 라고 주장하고 그걸 어느정도 증명하고는 실종된다 

하지만 지구권은 진 테슬러라는 지구권에 대해 술술불어버릴 약팔이가 였다는 사실과 어머니의 가설을 완벽하게 증명하고 괴수를 만든 놈들을 모두 쓸어버린다는 복수심으로 자란 드라이 레온하르트 콜라보가 나올줄은 예상을 못해 소마도 없는 지금 답이없다(...)

엘리스 타입의 여왕이 다른 생명체(외우주 인류 포함)를 잘 따라하게 높은 자율성을 준건 지구권이다. ————>외우주 비시민 제거 전까지는 자원부족으로 문 내부에서 사용될 모든 무기 개발이 멈추고 덤으로 비시민 개량에 투입될 과학자들이 모두 냉동수면 하고있는 상황에서 하얀비숍 혼자서 비시민(괴수)를 개량하다가는 답이 없다고 판단하고 엘리스타입 여왕괴수는 높은 자율성을 부여받아 외우주의 쓸만한게 있음 싹다 괴수의 기술로 흡수해버리도록 해여 앨리스타입이 취한 기술을 다른 계통의 괴수(흡수한 기술을 가지고 앨리스 타입처럼 응용할 정도로 똑똑하지 못한 개체)도 개량시키는데 사용함.

————> 하얀비숍이 나 이일한해 라고 하면서 소마와 달리 자신의 후임을 두지않고 일을 그만두거나 전투중 죽어버리면 무기 개발할 사람이없어 진짜ㅈ되므로 스스로 무기개발 가능하고 기술을 응용할줄 아는 일종을 보험을 만든게 엘리스 타입

만약 소마가 하얀비숍이라면 사실상 지구권 방어 총 책임자 일텐데 자신과 비슷한 검은비숍이 존재하는게 말이 안된다

무엇보다도 댓글의 설정이 말이 안되는게 300년전 문이 있고 문 내부에서 자원 부족으로 지구인들이 거의다 동면중일때 붉은 나무에 접붙인 흰나무 성능향상의 위해 머리에서 유전공학 지식을 뽑아내려고 살려두었던 카르디아가 예지력으로 어떻게 하면 소마를 죽일수 있는지 여러가지 미래를 본후 가장 결과가 좋은 방법으로 소마를 죽이고 소마가 개발한 모든 무기관련 정보를 어찌어찌해서 다 제거해버렸다고 하자 그리곤 문 내부 함대한테 죽임을 당했을거고 

———————>덤으로 문 내부에서 소마의 무기개발을 도운 과학자들까지 모두 제거해야 소마가 만든 디멘션함 등등등의 기술이 로스트테크놀로지가 되버리겠지 그런데 이사람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하얀비숍은 괴수의 진화담당이어서 무기개발을 할텐데 지구권이 진짜로 소마가 만든 기술이 로스트테크놀러지가 됐고 문 내부의 지구권에 자원이 부족하지 않다면(내동수면 할 일도 없고) 비숍이 괴수에사용한 기술이라도 받아서 어떻게든 300년이라는 시간동안 외우주 인류처럼 악착같이 소마와 소마를 돕던 과학자들이 없는 상태에서 실전된 기술을 복구하고 무기를 개발했을 것이다, 외우주와 너무나도 비슷하게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AL이 지구권을 침공할때 300년전의 무기가 아닌 괴수기술이 접목된 외우주 병기와는 전혀 다른 설계사상을 지닌(생체?)병기가 나왔을 것이다

———————>따라서 내가 기존에 예상한데로 자원을 공급받기 위해 생긴 외우주와 단절되어 외우주가 없이는 외우주에서 엄청난양의 자원을 공급받던 시절의 지구권 자원사용양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외우주 비시민을 믿고 모든 생명활동을 정지하고 외우주를 다시 수복할 때까지 어떠한 활동도 하지않고 있다가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로 문이 돌파당하려 하자 허겁지겁 기존에 생산해놓은 재고품을 들고 나온것이다.  

———————> 몇십년전에 엘 레온하르트 교수가 문을 통과했을때 지구권은 문으로 오는 방법만 어렵게 만든 이유는 다들 자원이없어서 300년동안 연구도 못하고 공장도 못돌리고 자고있는데 이제와서 괴수들이 흡수한 자원을 받아오는 것보다는 괴수를 믿고 괴수가 모든 자원을 사용하게 하는게 더 이득이다.

  

어떻게든 자신이 기존에 예상한 자원부족으로 지구권 역사가 멈췄다는 내용에 맞춰 보려고 ㅈㄹ한다라고 말씀한다면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훗날 제가 생각한게 틀렸다고 나오드라도 지금은 어떻게든 자신이 만든 설정을 살려보려고 하고있내요(...)

하얀 비숍의 계급?을 생각해보면 차원색적으로 발견한 AL기함에 지구권 본 함대중 특무함 까지 투입시키는 것으로 보아 지금 동면 안하는 지구권측 생명체중 가장 계급이 높은것 같다

————>검은비숍은 아마도 소마의 인격중 외우주 인류에 대한 적개심만을 남겨 지구권을 배신한 비시민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지금 당췌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루인사의 꾐으로 AL이 찾아내 등장하면 뭘하고 누구인지 확실하게 나오겠지(...)

에효 나런설정 개판이다 소마와 카르디아는 우주력 이전에 태어났는데 왜 그정도의 천제를 우주력에 와서도 다시 탄생 못시켜서 위와같은 허무맹랑한 예측이 나오게하냐.  뭐 블렉홀엔진 실물을 가지고도 몇백년간 그것만 복원 못한다는 이상한 설정을 가진 세계관인데 그정도야 에교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