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권은 처음부터 외우주를 멸망시키려고 괴수를 투입했을까??
실제로 지구권은 어쩌면 외우주를 다시 탈환하려는 마음을 진작에 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앤 마이어가 문오프닝에서 테라코드와 아카식레코드를 통합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본 결과 괴수는 지구권을 방어한다고만?말했다
—————>대전쟁시절 초기에는 원래 외우주에 선공을 가해 외우주가 어딘가로 숨어버린 지구권에는 신경도 못쓰고 계속 괴수와만 싸우기를 바라고 괴수를 투입했지만 괴수가 외우주 인류를 거의 다른 은하계로 쫗아내기 직전까지 외우주를 압박하자 잠시나마 얼라?! 이거 잘하면 외우주 다시 먹는거 아니야??? 하고 목표를 잠시나마 수정했다가 마더나이트의 배신으로 괴수와 외우주가 어느정도 다등하게 싸우고 전선이 고착화 되버리자 그냥 외우주 점령을 포기하고 원래의 목표데로 지구권 방어하는거로 선회
—————> 지구권은 외우주의 수많은 자원지대를 잃어도 살수 있었을까??
—————>대전쟁 직전에 지구권에서 손익계산서를 두들여본 결과 괴수를 사용해 외우주를 외우주에다가만 묶어놓고 괴수들이 점력한 외우주 행성들중 지구권과 가까운 일부 자원행성(외우주에 괴수와 지구권 사이의 상관관계 들키면 안되서)에다 지구권 직속 외우주 함대 배치하고 자원을 공급받을 경우 외우주의 독립과 외우주 침공에 대비하여 지구권이 문 안으로 숨느라 생긴 자원난을 어느정도 해소가능하고 이로인해 생기는 조금의 잉여자원을 문 내부 함대만이라도 최신기재로 업그레이드가능했다(물론 외우주 함대까지 업그레이드는 불가능)
—————>괴수를 투입하기 직전의 문 내부로 숨은 지구권의 자원상태는(외우주 독립시 손실하지 않은 자원행성의 자원 공급량 다 함쳐도) 지구권 시민들이 사용할 식량,전력,생필품 제조용 자원 빠지면 남는게 없어 무기개방하는데 쓸 자원조차 부족해서 괴수를 개발하고 초기에 외우주에 투입할 개체를 생산할때는 시민중 일부를 내동수면 시킬정도로 자원상황이 개판임
—————->결론은 지구권 수뇌부는 외우주 독립이전처럼 넘치는 자원이 공급안되고 자원 상황이 쫌빡빡하더라도 외우주의 칩입을 막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함
소마는 어디있을까
앤 마이어는 문오프닝에서 진 테슬러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고는 이 목소리가 우주력 122년의 기록의 목소리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 추후에 문 오프닝이 거의 끝나갈 시점에 드라이에 의하여 밣혀진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우주력122년 즉 지구권이 괴수(비시민)를 사용해서 외우주를 지구권으로 못오개 견제하는 계획(대전쟁이 일어나게하는) 시작 1년전에 녹음된게 사실은 지구권의 소마라는 자의 목소리였던 것이었다
———>이건 3가지로 해석이 가능한데
1.앤 마이어가 목소리를 헷갈렸다
2.작가가 아몰랑 하고 내가 예전에 말한것 처럼 설정을 갈아엎었다(앤과 진이 만나던 화에선 작가가 소마라는 인물을 탄생시키지 않았다)
3.소마의 인형,분신?이 진 테슬러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