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우주로 진출한 인간들이 지구권의 의도와 다르게 지구로 부터 독립하려하자 5대소마는 이들을 인간이 아니라 간주하고 외우주와 전쟁을 시작했다. 물론 외우주가 지구를 직접 공격하진 못하고 지구권과 외우주 사이에서 산발적인?교전발생
시간이 흘러 5대 소마가 신체나이가 다되어 이식체인 6대 소마가 나오고도 시간이 흘러 1차 어스스트라이크 시점에는 9대 소마가 mk9이라는 괴수개발과정의 중간산물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나왔다.
오오!! 소마는 지구인들을 끔찍히도 사랑해서 사실상 카르디아의 작품인 외우주의 신인류 조지려고 별별짓을 다하게 되는거군
근데 mk-8은 문11화에 나왔듯이 4세대 소마시절 건조된 물건이고 그리고 그때는 갑옷? 정도로 크기가 작았는데 mk-9는 크기가 몇십미터는 되보인다(...) 물론 마크8에서 9 나오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걸렸을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mk-8 외골격슈트에 무슨기술을 넣었길래 이노베이션엠파이어가 그걸 주어간후 ㅈㄴ 강해졌다는 거지??
그렇게 신인류를 가짜라고 말하고 얼마후? 가짜를 죽일? 괴수가 나와버리기!!!!
뭔가 괴수의 시초는 지구인이 외우주에서도 버틸수있어 신인류와 싸울수있개 해주는 외골격에서 시작했다 지구인들을 너무나도 아끼는 소마가 우리 지구인은 연약해서 외우주에 나가면 ㅈ된다능! 이래서 그냥 외골격을 입는 자율 생명채 괴수 만듦
소마는 여러번 말했지만 지구권의 인간만이 진짜 인류라고 생각하여 외우주의 신인류를 인간이 아니라고 차별과 탄압해서 ㅈㄴ 빡친 외우주의 신인류들이 지구로부터 독립해 지구와 교전을 벌여 지구권 시민이 죽자 시민이 죽는걸 막으려고 지구가 완벽하게 통제가능한 자율성이없는 드론수준인 지구권 기준으로 보면 인간이 아닌 비시민을 만들어서 외우주와의 전투에 투입했는데 탈탈 털리고 지구까지 공격당하는걸 보고 어쩔수없이 어느정도 자율성을 가져 능동적으로 주위상황에 대처 가능한 새로운 비시민을 만든게 우리가 아는 괴수인 것이다.


12화에 보면 11화에서 붉은마무 봉인이후 카르디아보고 강제로 만들게한 드론 정도의 역할밖에 못하는 완저제어되는 생체병기 비시민을 이노베이션엠파이어 와의 전투에서 탈탈 털려서 제국은 이딴 영혼없는? 인형으로는 우리 못맊는다 말하고 소마도 그걸보고 카르디아 말처럼 완전제어체가 아닌 어느정도 자율성을 가진 괴수를 만들게된다.
문11화 해석에서 발췌
외우주의 독립한 신인류를 지구권의 시민의 희생을 최소화하기위해 만든 완전제어되는 스스로는 발전(진화,학습) 할수없는 생체병기를 만들어는 주겠지만 외우주의 신인류를 막는건 불가능 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카르디아의 말대로 지구권은 외우주와 전쟁중 완전제어체의 한계를 파악했는지(문 12화에서 이노베이션엠파이어가 이딴 인형으로는 우리 못맊는다고 조롱?하기도 했고) 새로운 비시민?인 어느정도 자율성을 가지고 예외적이지만? 진화담당 비숍의 의도와는 다르게도 진화가능한 괴수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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