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빔병기를 임의로 잡아놓는 형태의 무기인듯
또다른 나자란 누구?———>밑에서 피오나 라고 판단됩니다. 근데 어떻게 피오나를 알지???
완전한 나자의 유전자——>피온 인가 피오나 인가 하는 순수 나자의 복제본이므로
선택하는 순수한 나자———> 엘 교수를 예로 들어보면 순수 나자인 엘 교수는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위해 자손들이 고위직까지 올라갈수 있는 가문중 레온하르트 가문을 선택해 나자혼혈 드라이 를 낳는다. 내 예상대로라면 나자 혼혈은 무의식적인 즉 자신은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한다고 한것이 나자의 분기점에서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는것이고 이게 누적되서 세상이 바뀜
선택하는 자가 아닌 나자가 선택한 섞인자 였던건가———> 나런체 답게 많이 아리끼리 하지만 일단 해봅시다
아는걸 조합해보면 선택하는자는 엘 교수처럼 순수한 나자를 칭하는것이고 나자가 선택한 섞인자는 드라이 레온하르트처럼 나자가문의 선택을 받은 높은 자리를 차지가능한 가문출신의 무의식적인 수준의 예지력을 지닌 혼혈들을 지칭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임... (그럼 드라이는 예지력이 개화한것같아 제외 해야하나?)
인류에게 중요한 선택이 가능한 나자의 예지력을 지닌 자를 만드는 과정과 앤 마이어의 탄생과정을 비교해보자
일단 불량배에게 폭력에 당해 동생에게 줄 약을 뺏기게 될 때, 지나가고!!!! 있던 프레이 마이어가 피오나를 구했고, 불량배를 죽이려 한 프레이를 오히려 말린다. 프레이가 태어나 처음 접촉한 인간으로, 피오나를 만남으로써 자신의 감정이 외로움임을 자각. 피오나는 프레이에게 예쁜 사람이라고 말하고 후에는 그녀에게 지킬 것이 있느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프래이는 그녀를 만나고 나서 자기 자신의 생존에만 집착했던 것이 타인에게 관심을 두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앤마이어의 원본 피오나 레온하르트와 앤을 만든 프래이와의 만남이고 이렇게 미묘한 우정을 쌓다 피오나는 괴수전에 말려들어가 사망함으로서 프래이가 피오나를 그리워하다 앤 마이어라는 피오나의 복제인간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앤이 태어나는 상황이 거의 인류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급이다 크리스마스에 마구간이고 프래이는 처녀수태... 실제로도 앤이 이끈는 PPP,AEGIS 라는 대괴수 기관은 인류를 구하는데 선봉이 됬고 앤의 스퀘어 오브젝트의 기반이 되는 아이디어는 결과가 어떻게 됬든간에 방어자인 인류를 괴수의 섬멸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앤과 프레이가 함께 살던 행성에서 마이어 가문에 입양된다. 마이어가문은 대전쟁 시절 대 상위괴수용 강화병을(인간 이상의 스펙) 위한 전투스킬을 즉 마이어식을 만들면서 형성된 가문이다.
우리가 보는 현시점에서는 자신들이 만든 인간이상의 존재를 위한 마이어식도 쓰지못할정도로 마이어가는 쇠퇴했지만 어쨌든 썩어도 준치라고 5대 무가여서 예전에는 자일가나 레온하르트 가처럼 영향력이 엄청났다. 현재는 카렌마이어가 재정립한 일반인도 쓸수있는 재정립된 마이어식의 변형인 프레이식이 이곳저곳에서 (지가 원조라며 튀어나와) 영향을 끼치는중이고, 사실상 (외우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금의 앤 마이어는 마이어 가문에 의해 이정도까지 왔으므로 지금도 무시할수 없는 가문인건 마찬기지다.
확실히 피오나 나자 아니 피오나 레온하르트는 프레이와 만나기도 전에 앤 마이어의 탄생과 검은마녀의 탄생까지 예측하였다 (자칭?? 나자가문 최고의 예언자를 쌈싸먹어버리는 패기) 이걸 엔 레온하르트 교수가 한것과 연관지어보면 피오나는 자신이 프래이와 만나고 자신이 죽음과 앤이 인류를 위해 검은마녀가 된다는걸 아므로 당연히 프래이와 앤이 마이어가에 입양되는 자잘한 부분도 다 계산하고 있단 말이된다.
위에서 나온걸 정리해 보면 선택하는 순수 나자인 피오나 레온하르트는 자신이 예측한 검은마녀가 되는 앤의 탄생을 위해 아직 저력이 남아있는 마이어가를 선택한 것이다.
결국 앤은 나자의 선택으로 나온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신(소피 비스타)의 가호를 받은 나자인가... 그때처럼 성가신 일이 될지도 모르겠구나” 이부분은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정확한 해석이 불가능하군요... 그래도 무기 2개 나온건 왼쪽은 서피 비스타가 나이트폴때 사용하던 쌍검같고 오른쪽은 121-122 화에서 다비드가 들고 댕기던 아그니? 같습니다.
이거랑
이거요
소피랑 다비드가 싸우는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삽입한것으로 보아 불인 다비드의 능력으로는 얼음인 소피와 싸우는게 상성이 않맞아 버거우므로 가이아 여신의 가호를 받은 능력을 받은? 앤마이어와 한판 하는것은 자신이 능력을 전수해준 다니엘 레온하르트라도 상대가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라고 억지로 끼워 맞춰 봅니다. 내가 생각해도 좀 아닌듯 앤이 얼음 기술을 쓰는건 ㅋㅋㅋ
밑에서보면 다비드한테 받은걸 성녀가 마일로 한테 넘겨줘서
누구지??? 확실한건 15초 작동한 무기보고 만족한것 같은데 무기를 구입하려는 건가??
가자 떡밥풀러 가리안 성계로!!!!
흠 괜히 해동시켰군요...
그녀는 앤 마이어를 말하는 것일거고 , AL이 유지되는건 부탁안해도 세계를 지켜 달란거는 재앙으로 가득할 문 공략전 이후에 사람들을 구하고 보듬어줄 성녀가 필요하단것임 비유를 하자면 종교적인 믿음으로 고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받는 다 이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겠네... 하지만 그녀가 앤 마이어가 아닐수 있을듯 냉동하다 막 해동된 양반이 앤을 모를수도 있는만 일단 지금은 별로 상관없을지도.
왜 다들 AL을 버림패로 생각하는지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원...
저 쪽지가 뭐길레 성녀한테 전해달란건지 ? 드라이랑 관련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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