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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화요일

문오프닝110화



이미 관심법을 당한 카심을 보고계십니다


김성민 작가가 잘못 잡수셨는지 분량을 늘릴 기회인 카심과의 전투장면을 빼먹어서 벙찐 카심이 떠난후  다음 생이 되서야 외롭지 않게된 모모 때문에 눈물을 조금 닦고


해석할것이 없어 계속 내려가다보면

물론 코로나가 가이아의 힘을 쓸수있어 자일가와 가이아의 새지매 사이의 관련이 있는지는 슬프게도 잘 모르겠지만 계속 내려가다보면


모모가 릭을 써먹으려는지 기름칠 하는장면도 나오고, 불을 쓸수있는 공기 아니 융의 혼잣말이 나온후 


위의 삽화처럼 앤과 고고학자들의 모임이 내용진행을 위해 드디어 마스터피스를 복원할것 암시한후 그걸 공간을 다룰 수있고 무엇보다 가까이있는 릭이 쓸것을 할것을 예고하고 그렇게 이번화도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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