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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월요일

문오프닝 108화

동그라미친 부분으로 보았을때 계획은 확실히 공략이후 인간이 다시 대전쟁 이전처럼 분열한다판단하고 그것에 대응 하기 위해 계획을 진행시켜 소피는 위와같이 말한다 판단가능.



순서가 바뀐것 같지만 신경쓰지말자..

뭐라고 해석하기 어려지만  레오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두가지로 분석해봅시다.

1. 예상과다르게 이야기가 엘나자 교수는 실제로죽었서 교수가 중요한 순간 나타나  복수심에 눈이먼 드라이를 말리지않아 결국 드라이를  지구권의 인간을 모두 죽이고 검은마녀까지 나타나자 그에대한 책임과 죄책감으로 AL 돌아가지 못할것을 위해 앤이 그가 의지할 곳을 만들어 달라고 한것이다.

2. 예상대로 이야기가 진행되 지구권 인간들에게 관용시험받고 결국 관용을 택해 지구권과 외우주의 인류 모두의 배신자 루인사를 토벌한후 인류를 이끄려 할때 적을잃고 분열을 준비하는 인류의 적을 자청한 드라이의 친구 검은마녀 마이어의 등장으로 인류의 적과 친분이 있는이를 놔둘수없다는 주장이 제기되 결국 모든걸 잃을것에 대비해 의지할 곳을 만들어 주라는 것이다.

여기서 드라이는 가족이 있는데요??? 라고 사람에게 반박을 해보자면 괴수토벌이후 인류의 새로운 적의 수장과 친구인 사람을 가족이 쉴드쳐주는것이 가능한지 뭇고싶다 사태의 심각성으로 보아 레온르트 가가 망하지 않는것만해도 다행일 정도인 것이다.


다음에 레오가 하는말은 AL 수장이 되서 앤의 계획을 AL 앤의 계획을 돕진 않더라도 계획을 방해하지 않게 한다는 목적을 위한 것이다




이게 뭔지는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확실하게 설명해 드리긴 어렵군요...


위에서부터 설명해 보자면 앤이 계획진행을 위해 우주에 뿌린 (나는 뭔지 감도 안오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말하는 레오———>및창이 쌕끈한 차펠린2————>뭔가 헛소리를 하는 랄프 파올로 본인은 아닌것같은 도플갱허? 나옵니다....
(맨밑에 뭐라는지..)



그리고 뭔가 각성후 사고 크게 치려하는 신체능력 후달리는 아가씨와 글자와 검정색과 빨간색과 함께 글자가 나오면 큰일이 나는 나런특성상 앤이 큰일을 할걸 예고하는 글귀 되겠습니다...

 앤이 큰일을 벌였나 보군요.



확실히 앤이 뿌린 씨앗이 큰일을 낼것 같군요.. 아마 이씨앗은 
1. 공략이후에 인류를 상대할 인형 생산 플란트들 유그드라실 프로젝트의 정체를 소피에게 알린것

2.괴수를 연구하다 괴수생산기술을 얻게되자 만든 괴수생산 플렌트.

따라서 사실상 전자일 확률이 70%이상 그야 괴수를 만들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아직 안쓰고 있는게 이상하므로 대괴수용 괴수를 벡도어를 설정해놓고 잔뜩 생산한후 나중에 앤이 계획이 진행될때 만들어둔 백도어로 통제권을 가져와 인류와 싸우게 하면 되므로 그래도 혹시 모르는게 앤은 루인의 공격으로 AEGIS 망할뻔 했어도 유그드라실 프로젝트의 산물을 이용하지 않은걸로 봐서 100% 단정하긴 힘들다.



소피의 말을 빌려보면 확실히 앤은 인간을 믿지못해 인류의 적이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인류는 앤의 바람데로 움직이진 않을거라 말합니다.


여러분 소피가 화를 낼때 소피와 미하일의 인격의 동시에 있는것을 그끼셧다면 기분탓일 겁니다.


여러분 개으른 저에게 동을 던지세요!!!!!  111화 해석을 내일까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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