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38화

여러분 죄송합니다 아무리 상황이 허락할때 올린다해도 너무 오랫만에 올리내요 그리고 보신분을 알겠지만 미리보기를 질러버렸습니다.....  그리서 사진을 못올립니다 잘못하면 저작권 위반을로 ㅈ되서



연산 증폭기는 수많은 연산용으로 재조된 거인들이 들어있는 구조물(차펠린이 파괴해버리는)을 말하고 연산증폭기로 지구권을 두르고 있는 사상결계 문을 유지하는데 쓰이고 그리고 드라이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연산증폭기로 생성되는 사상력을 통하여 가동되는 사상병기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럼 연산증폭기를 파괴했으니 완성된 사상병기는 사상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강하진 않겠군

———————>잠깐???? 그럼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괴수가 사용하던 외우주 인류가 사용하던 작중등장한 사상병기들은 모두 미완성이었던 거임???   아니ㅅㅂ 말이됨??

———————> 내가 보았을땐 기존의 우리가 보았던 사상병기는 사용자가 사상병리를 들고있고 사용자가 연산능력을 훌륭할때 사상병기를 쓸수 있어 사상병기를 쓸만큼의 사상력을 쓸수 있는 사람이 적어 사상병기 개수가 적었는데 완성형은 사상력을 원격으로 전송이 가능해 중앙연산장치만 놔두면 수많은 사상병기를 일반인도 사용이 가능한 개사기템이 된다

‘모든것의 우위에 서기위한 기초이론’이란 확률조작을 통해 현실을 자신이 원하든데로 조작하는 나이트런의 가장 사기적인 능력인 사상력을 말한다.

—————>그럼 우주력 99년까지는 지구권도 이론적인 선까지만 연구하고 실재로 만들 엄두도 못냈다가 누구랑(외우주의 신인류인것 같다만)거래해서 

일종의 사상결계인 문이 작동하는 원리를 보았을때 사상결계는 실제로는 없는 환상을 보여줘 결계를 돌파하려는 의지를 꺽는것이다

—————>차펠린이 문을 폴파할때의 말도안되는 난관은 지구권의 차원 통제 기술+지구권의 인해전술+사상력을 통한 환상 이 세가지를 같있니 효과가 죽여줬던 것이다.

사상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엄청난 연산력이 필요하고 작중에서 사상력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육체적으로 뛰어난 사람들만 사용이 가능함

—————> 외우주의 신인류가 육체능력이 지구권보다 더 강력해 지구권 인류의 육체로는 사상력을 현실화 하기 어려워 지구권은 누군가와 (아마도 몇화인지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는 문 스토리에서 등장한 카르디아의 붉은나무 해석을 도와준 외우주 출신)거래를 해서 붉은나무 해석을 도와주는 대가로 붉은나무로 육체 몇개를 생성시켜주는 거래를 하고 사상력을 쓸수있는 육체를 생성 시키는 법을 전수함

—————> 내 예감으로는 육체가 뭔가 소마와 닮음것으로 보아 혹시 소마의 자리를 나중에 뺏지 않는가 싶다 (그리고 육체를 처음 경험한것같이 말하는것으로 보아 외우주의 인공지능이 외우주를 배신?한후 기계 육체를 만들어 지구권으로 와서 거래를 한것같다, 이양반이 처음 등장했을때 실루엣이 기계 같았다고 해야하나….)

제국의 2대 황재 미란다가 말하는것으로 보아 지구권과 계약하려고 떠난 사람은 대전쟁이전 지구권과 자원행성간의 전쟁끝난 이후에 외우주 4대 세력 형성으로 지구권과 외우주간에 대립이 최고조에 달할때 그 누구의 편을 들지않는 자들 즉 현재의 회색인간의 시초가 되는 (지구권에는 없는 사상력을 가진??) 세력이 등장했다 이자들중 일부가? 지구권과 계약을 하고 (외우주를 견제 하는대신 지구권은 회색인간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괴수가 된것이다

——————> 이것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해 봐야겠다 괴수들중 상위개체들중 일부만 회색인간인지, 처음에는 지구권을 가장 증오한 미란다 황제가 왜? 외우주편 안드냐고 탄압하자 박쳐서 지구권과 계약으로 시작했는데 AL이 지구권을 조지려 하자 나중에 AL한테 네들 지구권편 든적있지?하고 제거될 위험에 처한건지 검은 비숍은 지구권이 만든 괴수 개체만 조지는지? 아님 회색인간도 조지는지 등등은 좀더 생각해봐야

소피비스타가 말한 느겨는 앤 마이어는 아니고 지구권이 창조한 연산용 거인들을 말했고 그들이 창조자의 창조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아 걸국 AL한테 죽게됨

ㅅㅂ 예상 틀렸다 문 내부가 아공간인줄 알았는데 그냥 통상공간이라니….

어쨌든 대령님과 원사님이 비상걸려서 문 내부로 들어오는데 아마도 잡혀서 외계인 고문 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