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뒷태는 메이자일 아님?? 진이랑 붙어다니는것 같더만
이 영감은 아직도 아린 방위군 모자 쓰고댕김 ㅋㅋㅋ 그리고 영어좀 쓰지 마시지 읽는내가 쪽팔려...
엔진이름이 함급이 되니 무슨 러시아식 유머도 아니고... ㅋ 드라이가 모자쓰니 못알아 보겠내
... 부함장 자살잼
예 누군지 아는분??? 예랑가장 닮은애가 기류국 2대 왕인데 그전에 아마 한달정도 전에도 나와서 뭔일 벌일려 했는데 ㅋㅋ
이번화는 읽는 그대로 해석하시면 될것같군요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나런 특성상 2주후에 파올로가 이렇게 말하겠죠 우리는 괴수를 제거하고 괴수를 만든 지구권을 치러 간다고 말하겠죠, 어떤분들은 AL은 지구권과 접촉하려고 문에있는 괴수를 제거한다고 했는데 저는 그게 절대 아니라 봅니다.
생각해 봅시다 토발전이 끝난직후 진테슬러는 대전쟁 직후부터 그리던 빅픽쳐를 위해 지금은 아이기스에서 갈굼 ㅈㄴ 달하고 있을 부하의 걱정애도 불구하고 지구로 가는 문의 존재를 알리고(어디있는지 지들도 모르는것으로 봐서 지구에들 매우 철두철미 했지만 루인사의 잔꾀장인들이 결국 어디있는지 알아냈내 ㅋ) 그것은 므네메이온에 있는 제국의 항법지도에 있다고 해서 드라이는 그것을 취합니다 (시온 안되!!!!!!!) 뭐 좀 지금 하는 예기와는 별개지만 제국은 한번 문에 도달했다는것이 문에서 괴수와 싸워봤다는 뜻이 되겠죠 대전쟁 이전에는 지구권으로 가는길이 있어 구지 지금처럼 가는 길을 문으로 표현할 이유가 없겠죠 4대세력 모두 지구권으로 전쟁이 목적이든 아니든 왕래는 했을태니 제국만 한번 도달했다고 하는건 앞뒤가 않맞죠
제가 문오프닝 74화를 통한 나이트런 재해석과 다른 많은 글에서 많은 지면을 할에해서 설명했지만 루인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을 창조하고 외우주로 보내고 사상의 궤로 자신들의 행동을 제약하는 문너머 즉 지구권을 소멸 시키고 창조주의 의도에서 벗어난 인간과 괴수도 아닌 제3의 종족 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의도하지않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루인의 피조물 키메라 식스와 그가 통솔하는 키메라 무리를 보면서 진 회장이 종의 기원을 부르짓는 겁니다. 어쨌든 AL을 이용해서 그 목적을 이루려 하는데요.
그런데 지구권의 대 외우주 분탕 공작창구가된 대전쟁 이후의 루인이 왜 미테리얼4,키메라등의 대괴수 기술을 개발해 외우주 인류의 대괴수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나 분석해보면 하면 크게 2가지로 볼수 있다고 봅니다.
1.그전에도 말했듯이 루인의 최고위급들은 모두 지구권의 행동지침 즉 머리에 사상정보체가 있는 존재들이어서 상위 명령체계에 명령에 복종합니다(사상이 오염되거나 프레이와 관련된 특이한경우 가 아닌경우 괴수에 사상에반하는 경우 보신적 있습니까??) 즉 상위 명령체의 의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예기입니다 그렇기에 루인의 목표인 문너머의 지구권의 소멸과 자유를 스스로 쟁취하지 못해 자신들이 어떻게 할수없는 사상의 궤를 찾아 괴수의 사상을 조작하고 동시에 대신 지구권을 공격해 루인의 전력손실을 최소화 할수있을 세력을 도와줄 세력이 필요한데 대전쟁 직후의 외우주의 인류는 군사력이 약해 전 혀 도움이 안되 결국 이 잔머리 장인들은(지들이 써야해서 옛날 루인의 아카시아 레코드 포멧안해 앤한테 지구권에서 파견나온거 들키고) 자신들의 기술로 외우주의 군비를 강화사
시킵니다(...) 그랬더니 참 고마운 일이 일어나죠 앤 마이어라는 자가 괴수와의 전쟁개념 을 방어에서 공략으로 전환시킬 지금은 스퀘어 오브젝트라 불리는 계획을 만들어내고 드라이 레온하르트가 AL이라는 강력한 통합조직을 만들어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려 합니다 .
그래서 진 테슬러는 AL창설 직후인 토발전때 지구로 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야 하나의 강력한 통합 조직이 있어야 괴수를 제거하고 괴수지역에 있는 사상의 궤를 찾고 지구권을 공격하는데 도움을 주죠. 여기서는 100% 저의 추정인데요 나이트런의 최신화 까지 보신 분이라면 드라이 레온하르트는 어머니를 죽인 괴수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루어진 인물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실제로 농부가 됐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그런 사람한테 괴수를 지구권이 만들고 내가 지구권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줄테니 내가 뭐좀 찾는거 도와달라 하면 루인이 배신을 때릴수 있다고 은연중에 예고해도 당연희 도와주겠죠 그래서 그때 드라이에게 문의 존재에 대해 설명합니다.
결국 진의 도박은 성공해서 AL과 북부간의 전쟁 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앤의 계획의 바탕이 된 스퀘어 보브젝트를 기반으로 행성 방어에 쓸 자산을 모두 괴수토벌에 써서 기존에 토벌할 엄두도 못냈던 것들을 토벌하고 있다가 외우주의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되자 최신화에서 처럼 결국 문으로 떠나죠.
물론 아까 말한 제 예상대로라면 드라이는 지구권의 인류를 모두 죽인다는 각오로 출발 했겠죠.
2.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서
일단 루인사도 자신을 지킬 병력이 필요하고 루인사의 회장과 이사회 급의 인물들이 생각하는 가장큰 변수는 드라이나 구군가가 지구권과 대화를 나눠 루인의 정체를 제대로 알게되어 지구권이 사라지기도 전에 (저 18놈이 하면서) 공격 받는다거나, 괴수토벌이후 카삼과 같은 인간은 적이 없으면 내분 하는걸 잘 알고있어 문 공략전 이후 바로 인류분열을 막기위해 AL의 적으로 지정되는경우, 자신들의 정체를 알고 있을거라 보이는 앤 마이어와 싸우기 위해서등 방어의 성격 이 강하다 본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말은 행여라도 파올로가 국민들 상대로 한 발언에 괴수는 지구권에서 만들어졌고 우리는 그 지구권을 공격 하려 간다는 말이 없고 괴수의 본거지를 청소하러 가니 이제 진정한 인간의 시대가 온다 이정도만 나와 누가 괴수를 만들었는지 모르고 지구권과 접촉하기 위해 괴수를 청소하는 것이라도 인류는 아주 큰 함정에 빠져들어 대전쟁 수준으로 몰락할 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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