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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문 오프닝 103화

이번화는 문오프닝 99화와 연계된 내용과 드라이의 새엄마가 존나세 세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일단 99화와 연계해서 보자, 먼저 아래의 삽화를 보자.

여기서 교수는 자신의 가문이 마치 예지력을 물려주기위해 자식을 만든다는듯이 말한다.
아마 이번화에서 가장 해석하기 어려웠던것 같다. 사실 해석이라기 보다도 2가지 경로로 뇌피셜을 썼다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1.아들들이 싸울상대가 앤마이이어 검은마녀인 것을 예지하고 그렇게 말했다.

2.그림이 잘렸지만 바로위에 피온 레온하르트가 있던걸로 봐서 다른 나자는 피온 레온하르트고 피온이 프래이와 앤의 존재를 예지하였던것에서 더나아가 검은마녀의 등장까지 예지하였음을 교수가 확인하고 그렇게 말했다.

솔직히 앤과 피온은 어떻게 태어났나만 다른 동일인이어서 앤도 나자가문이라 해도 무방하고 99화에서 드라이의 새엄마가 앤을보고 또다른 나자인가 라고 말함으로 확인사살, 두가지 예상모두 완전히 틀렸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나는 전자에 무게를 두고싶다아무리 나자가문 사람이라도 미래에 존재할 사람을 예측하고 거기다 그사람이 어떤일을 할지 예지했단덜 타인이 확인한다는 것부터 너무 억지 같아서 말이다.

됐고 밑에서 앤이 말한 씨앗의 미래란 씨앗이 무엇인지 알아야 설명이 가능할것 같다. 먼저 위에서 교수가 말한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보자 교수는 대괴수 능력으로 인하여 힘이 레온하르트 가문 사람과 결혼해 예지력과 레온하르트가의 전투 능력을 물려받은 강력한 아이를 낮는다. 아이는 나중에 AL 수장이되 외우주의 인류를 이끌게 된다

운명의 존재와 만난다——-> 나중에 지도자를 배출할 가문의 사람과 만나 아이를 낮는다.

여기서 예지력이 있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침반의 역할이 씨앗을 만들어 인류에게 이로운 쪽으로 가지를 자아가게 하는것이 나자가문의 목적이란 것을 알수 있다.

씨앗의 미래가 발화 한단건 자기 자신의 예지력이 있다는것을 깨우치는것이라고 판단된다—————> 앤은 이번에 드라이와 함께 자신이 예지력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 하였으므로.

무엇인가 예상할수 없었던 일이 변수로 나타날 것이라 했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예전에 나런 전체 스토리보드 예측할때 말한 루인사가 자유를 위해 검은 사람을 제거하는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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